요기요에서의 2년 5개월 회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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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2022.05.02 ~ 2024.09.30, 약 2년 5개월간 요기요에서 근무했습니다.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위해 글을 작성합니다.운이 좋았던 입사수많은 곳에서 서류 탈락했습니다. 놀라운 것은 요기요도 포함이었습니다. 그런데, 일주일 뒤 인사팀으로부터 전화가 왔고 면접 일정을 잡게 되었습니다. 나중에 들어보니, 리더분이 제 이력을 보고 면접을 보고 싶어 했다고 전해 들었습니다.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.마음이 힘들었던 입사 후2022.05.02회사의 건물은 생각보다 더 컸고, "이런 곳에 내가 다니다니!"라며 한참 어깨가 으쓱거렸습니다. 그리고, 사원증을 목에 걸고 다니면 기분이 좋았습니다. (입사 초기 한정..ㅋㅋ) 많은 분들께 인사하고 본격적으로 온보딩을 시작했습니다. 기대했던 것과 다르게..